성전에서라는 말은 신앙의 회복입니다. 시편133편입니다. 성령공동체 속에서 모든 계층이 불편이 없이 어울리는 것입니다. 누가복음1장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죽은 태를 여십니다. 3장의 세례, 4장의 시험과 정체성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왔지만 거절과 수용이라는 문제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5장-7장은 제자를 부르시고 훈련합니다. 8-10장은 파송입니다. 기적이 일어나지만 여전히 수용과 거부가 있습니다. 거부하는 이유는 그 안에 사탄입니다. 12장은 사탄의 공격 속에서 주님은 보호하시고 공급해 주십니다. 13장에서 회개를 요청하나 14장까지 거부합니다. 15장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드라크마, 그리고 탕자입니다. 16장에서 복음을 바리새인은 비웃습니다. 결국 복음은 거지 나사로, 그리고 원한 맺힌 과부 그리고 삭개오, 강도에게 이르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수용성이 중요합니다. 성전에서 구원을 받은 즉 주님의 구원받는 자는 찬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