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예레미야33장1절-3절, 2025년8월10일 주일)
조양구 목사
2025-08-10
추천 0
댓글 0
조회 49
- [성경본문] 예레미야33:1-3 개역개정
-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폭풍우 속에서 무지개를, 먹구름 속에서 은빛 찬란한 빛줄기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레미야가 기도하고 받은 우리가 알 수 없는 크고 은밀한 일은 바벨론을 하나님의 사랑의 매로 받아들이고 그 가운데 잘 맞고 적응하여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은 복입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통해서 매를 때리지만 버리지 않고 70년 후에 돌아오게 합니다. 다니엘은 70년을 영해합니다. 돌아오는 날이 70입니다. 영적인 수입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