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시편2:1-12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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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저는 시편을 1-119편/ 120-134편/ 135편-150편으로 읽습니다. 성전이 파괴된 상태에서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가 120-134편입니다. 1-119편은 바벨론 포로에서 받은 상처와 한을 치유하는 회개의 과정으로 읽습니다. 오늘은 왕들과 세상의 재판관의 교만으로 인하여 나라가 망한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합니다. 왕과 재판장에게 힘을 실어준 하나님의 뜻은 약한 자를 돌보고 눈물을 닦어 주고 정의와 공의를 펼치라는 것인데 이들은 자기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약한 자를 착취한 것을 하나님이 철장으로 다스리십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회복할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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